익산 신동지구대, 시민경찰과 우범지역 합동순찰

김익길 기자l승인2017.07.18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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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 신동지구대(경감 이해석)가 시민경찰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7일 여성안심구역 및 범죄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시민경찰1기(회장 진영섭)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이 이뤄졌다. 

신동지구대는 강·절도 및 성폭력 등이 발생될 수 있는 범죄우려지역인 신동 원룸 밀집지역과 폭행사건 다발지역인 신동 다사랑 사거리 부근인 유흥업소 밀집지역, 주민들이 야간 통행 시 불안감을 느끼는 어두운 골목길 등 우범지역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을 실시했다.

이해석 신동지구대장은 “한정된 경찰력으로 치안활동에 부족할 수 있는 공백을 이렇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경찰 1기와 같은 협력단체가 채워줘서 든든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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