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장계면주민자치위, 가야고분 발굴현장 탐방

엄정규 기자l승인2017.07.18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원영)는 지난 17일 주민자치위원회· 장계면사무소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수군 가야문화권 탐방을 실시했다.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장수군 가야문화권 탐방은 이날 명덕리 대적골 제철유적 방문을 비롯해 삼봉리 가야고분군 일원을 둘러봤다.

장수군의 가야문화유산은 240기의 왕릉급 무덤, 58개소의 제철유적, 21개소의 봉수유적, 11개소의 고대산성이 자리하고 있어, 가야사를 재정립해야 할 정도의 고고학적 연구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송원영 위원장은 “가야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탐방이 되었다.” 며 “앞으로 장수군 가야 문화유산이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보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가야문화권 탐방을 마치고, 장계면 시가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장계면 조성을 위해 환경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