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과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는 지난 14일 완주군 이성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80여명과 함께 학교 앞 대야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EM 흙공 만들기와 만든 흙공을 대야천에 던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대야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는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야천은 김제시와 완주군의 경계지역으로 관리가 소홀하여 잡초와 나무가 무성하며 쓰레기가 많이 있던 곳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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