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제6기 장애인 인식개선 서포터스’ 모집에 전주대 학생들이 선정됐다.
  전주대의 선정된 팀은 ‘시나브로’로 문예주(중등특수교육과 3학년), 한혜진(중등특수교육과 3학년), 이다준(중등특수교육과 2학년), 정유정(중등특수교육과 2학년), 송주영(중등특수교육과 1학년) 학생이 하나 되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6기 장애인 인식개선 서포터스는 전국 대학 중에서 15개 팀이 선정되었다.
  전주대는 작년 ‘C.T.C(Change The Cognition)’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포터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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