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 곳곳에 심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공단지역은 물론 골목길에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시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들어 시내 전역에서 인분냄새가 코를 찌르고 있다. 그러나 전주시는 무더위만 탓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시민들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내 곳곳에 심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공단지역은 물론 골목길에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시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들어 시내 전역에서 인분냄새가 코를 찌르고 있다. 그러나 전주시는 무더위만 탓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