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7주년을 앞둔 21일 전주우전초등학교에서 전쟁의 아픔을 이해하고 당시 피난민들의 삶을 간접체험하기 위한 보리주먹밥과 감자 등 전쟁음식 맛보기 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학생들이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