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민주당 사무총장 "전북 민심 '당·청' 전달"

김형민 기자l승인2017.06.20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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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의원이 중앙과 지역정치권을 넘나들며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5일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뒤 1달여가 조금 넘은 기간 동안 사무총장으로서 바쁜 행보를 펼쳐가고 있는 것.

사무총장은 집권여당의 업무집행을 통할하고 여당의 인사와 예산, 조직을 담당하는 막중한 자리다.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요직 중의 요직으로 손꼽히는 보직 인 것.

이에 이 사무총장은 거의 매일 당사와 의원회관을 오가며 당의 주요안건에 대한 업무를 보고 있다.

이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사무총장은 지역현안 챙기기에도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중앙당의 최고위회의 전북개최를 관철시키며, 당시 의제로 군산조선소 폐쇄와 새만금개발, 전주문화특별도시, 동학농민혁명 사업 등 지역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기도.

20일에도 이 의원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나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이 의원은“지금 내가 할수 있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군산조선소 문제의 신속한 해결, 공공주도형으로 새만금 개발방식 변경, 농생명·연기금 산업 육성 등이 당면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면서“이를 위해 청와대에 적극 어필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북 민심을 당과 청와대에 가감 없이 전달해 통 큰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사무총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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