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고등학교, 쾌적한 기숙사로 변모

김동성 기자l승인2017.06.20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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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무주고등학교(교장 김성철)는 부영그룹의 지원으로 기숙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황정수 무주군수, 백경태 도의원,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부영그룹 이길범 사장을 비롯한 임원, 김성철 무주고등학교장 및 전라북도교육청 김규태 부교육감, 학부모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고등학교는 2009년부터 기숙형 공립고로 지정돼 기숙사 2개동(반딧불관,덕유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1986년에 건축된 “반딧불관”이 노후화돼 기숙사 배정인원 초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작년에 부임한 김성철 교장은 부영그룹에 지원을 호소 부영그룹은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환으로 흔쾌히 6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총 연면적 392.7㎡(119평)규모의 “덕유관”기숙사를 증축 하게됐다.

무주고등학교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기숙사 증축을 해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고, 명문 무주고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부영그룹의 아낌없는 기부를 통해 아름다운 기업정신을 무주 군민들에게 보여주게 돼 타사의 모범이 됐다.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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