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전 직원 동참 지정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김종순 기자l승인2017.05.18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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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직원들이 깨긋한 익산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행복하고 품격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8일 공무원들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전북방문의 해 및 2018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펼쳐진 이날 환경정비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청 전 직원이 앞장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익산시청 전 직원과 유관기관‧단체 등 약 1,000여명은 각 부서별로 지정된 도로변을 찾아 더운 날씨 속에서 버려져 있는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헌율 시장은 “환경정비에 동참해 준 직원과 유관기관‧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전국체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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