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서울장미축제기간 치즈 등 농특산물 홍보

임은두 기자l승인2017.05.18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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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지난해 77만명이 찾은 ‘2017 서울장미축제’를 수도권 소비자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공세적인 홍보 활동에 팔을 걷었다.

이번 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를 슬로건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랑천과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각양각색 천만송이 장미의 향연과 퍼레이드, 가요제, 갈라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열려 수도권 소비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을 활용해 ‘임실N치즈’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홍보․판매 활동에 나선다.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재)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농협, 축협, (영)베리밸리팜 등 5개 업체가 참가한다.

5개 부스를 마련해 치즈와 요거트를 비롯해 한우와 한돈, 블루베리 가공품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임실N치즈축제’ 홍보를 위해 치즈체험도 병행한다.

군은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미디어 중심의 홍보활동 보다는 콘텐츠와 자체인력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소득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장은 소비자 동향을 파악하고 더 즐거운 ‘임실N치즈축제’를 만들기 위한 벤치마킹의 장”이라며 “대도시 소비자에게 지역을 알리고 농특산물과 임실N치즈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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