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행복위, 지역현안문제 해결 ‘구슬땀’

임태영 기자l승인2017.05.18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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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배형원)가 비회기중에도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18일 행정복지위원회는 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인 예술의전당, 시립도서관, 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업무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주요시설을 돌아보며 시설운영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문화예술과에서 추진 중인 근대마을 조성사업, 채만식 집필터·생가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문제점과 실질적인 대처방안, 금후계획에 대해 상호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행복위 의원들은 예술의전당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연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공연작품과 공모사업을 통해 각계각층에서 골고루 문화시설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또한 박물관은 근대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생동감 있는 근대박물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근대마을 조성사업은 근대문화도시와 연계된 추억의 7080 시간여행체험공간으로 군산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군산이 관광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형원 행정복지위원장은“앞으로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힘을 쏟겠다”며 “소관부서에 대한 현장방문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에 반영하는 등 함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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