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영 안전 · 일자리창출 기대"

양승수 기자l승인2017.05.17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현준)는 17일 전북지역 공공구매관련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중식 전북조달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로 29회째인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의 국민경제 역할과 중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공공조달시장에서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확대 방안 등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은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 활성화 △인쇄물 공동브랜드 ‘직심‘제품 적극 활용 △MAS계약 2단계경쟁 동점자처리시 지역업체 우대  △MAS계약 입찰참가자격관련 인증 나라장터 자동등록  △레미콘 경쟁입찰시장을 단일권역으로 설정 △레미콘 수요기관 선택권 보장한도 설정 등을 건의했다.

 임중식 청장은 이 자리에서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조달환경 구축과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소기업들도 기술개발을 통해 품질 높은 제품을 공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선명  전북지역회장은 “오늘 건의된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구매관련 현안들이 해결돼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기업인들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확대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승수기자·ssyang0117@


양승수 기자  ssyang011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승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