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정읍시에 여성 위생용품 200박스 전달

정성우 기자l승인2017.05.17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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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대표 이문용)이 빈곤 청소년들에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핑크나누리 활동 일환으로 지난 17일 여성 위생용품 200박스를 정읍시에 전달했다.

시는 이번 전달받은 여성 위생용품은 정읍의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림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성 위생용품을 살 돈이 없는 아동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림은 여성 위생용품 뿐만 아니라 위생용품 파우치와 생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부자가정, 조손가정 등을 위한 책도 함께 전달했다.

하림은 특히 이날 이와 별개로 매월 정읍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월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과 함께 물품 전달식도 가졌다.

김생기 시장은 “우리 정읍의 아이들을 위해 신경써줘서 고맙고, 지역사회와 함께 정읍시 아동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이번 핑크나누리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말 못할 사정들이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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