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청에서 열린 U-20 월드컵 성공기원 토크쇼에 참석한 차범근 조직위부위원장과 차두리 선수가 송하진 도지사와 함께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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