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 전주시 문화재생사업 특교세 6억 확보

김형민 기자l승인2017.04.20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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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동영(전주병)의원은 20일 행정자치부와 협의를 통해 전주시 문화재생 사업에 2017년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 올해 사업 추진에 무리가 없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 팔복동 공단 내 옛 쏘렉스공장에 추진 중인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은 지난해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25억원을 확보 총 5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 의원은 “팔복동 옛 쏘렉스 공장은 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1989년 전북지역 민주노조 운동의 한 분기점이 된 장소이기도 하다”면서“이후,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지만, 문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재생 방안을 찾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 전주 팔복동이 본 사업을 통해 일상에 착안 한 변화의 상징거점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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