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하트세이버 최다 인증

김익길 기자l승인2017.04.20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소방서(서장 김석용)가 ‘2017년 1분기 하트세이버(Heart Saver)수여식’에서 14명의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분기 하트세이버는 전북 총 17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해 76명의 구급대원 및 일반시민 등이 수여 받았으며, 이중 익산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4명을(24%) 소생해 14명이(17%)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이나 일반인에게 인증서 및 배지가 수여된다.

실례로 지난 3월 12일 익산동부시장오거리 도로상에서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운전자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정지 환자(62세,남)임을 조기 인지해 제세동 및 심폐소생술로 소생시켰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 했을 때 발견자에 의한 즉시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며, 골든타임 4분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앞으로 구급대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을 습득해 주변에 발생한 심정지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