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 장애인고용 기업현장 찾아

김종순 기자l승인2017.04.20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헌율 시장이 20일 익산 삼기농공단지 내 (주)익산하이테크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장애인과 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행정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장애인 고용이 많은 기업을 찾아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하이테크는 삼기농공단지 내 1996년 10월 설립됐으며, 장애인 17명 포함 58여명이 군전투화, 방한화 등을 생산하는 방위산업기업이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하이테크 최귀남 회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생산된 군 전투화 포장 작업을 장애인들과 함께 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익산하이테크 최귀남 회장은 “바쁜 와중에 회사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해준 정헌율 시장에 감사드린다”며“장애인 근로자들의 사기와 자존감이 상승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우리 장애인근로자를 많이 채용해준 ㈜익산하이테크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는 기업운영과 장애인 고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