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성장 동력, 문재인 후보가 담보한다”

더민주 문재인 후보 군산시 선거대책위, 군산 공약 발표 임태영 기자l승인2017.04.19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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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군산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군산시 선대위)는 지난 19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가 군산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군산시 선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군산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을 설명했다.

선대위가 밝힌 군산시 공약은 크게 4가지로 ▲청와대에 새만금 사업 전담부서 신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정상화 지원 ▲새만금 상용차 자율주행기반 스마트 단지 조성 ▲군장항 항로 확장 및 개설사업 조기 추진 등이다.

문재인 후보 ‘더문캠프’ 공약발굴 전북책임자로 참여한 박재만 도의원은 “새만금은 군산의 미래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요 희망”이라며 “새만금의 추진동력을 청와대가 담보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임준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정상 가동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고 절실하지만 새로운 신 성장동력도 필요하다”면서 “군산은 자율주행기반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메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새만금의 도로 등의 기반시설과 국내 상용차 시장(2.5톤 이상) 점유율을 군산 타타대우상용차와 완주 현대상용차가 94% 이상을 가지고 있어 조성 입지로 새만금은 최적화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식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촛불의 승리를 국가발전, 군산발전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문재인 후보와 함께 군산시민은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철규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문재인 후보의 승리는 호남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그 시작은 군산이 되도록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선봉에 서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군산시 선대위는 20일 오후 3시 수송동 종로상회 1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대선 승리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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