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낚시어선 안전저해행위 집중단속

임태영 기자l승인2017.04.19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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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이 낚시어선 출항 전 정원초과 방지와 승선원 확인을 위해 검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군산해경은 바다낚시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 낚시어선 불법행위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해양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계도를 거쳐 5월 한 달간 안전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구명조끼 미착용 ▲출입항 미(허위)신고 ▲영업구역 위반 ▲승선정원 초과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행위 등 이다.

윤찬기 군산해경 교통레저계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낚시어선의 불법행위는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낚시어선에 승선할 때는 예외 없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산 관내에는 166척의 낚시어선이 신고․영업 중에 있으며, 지난해 불법행위로 군산해경에 적발된 낚시어선은 23척으로 집계됐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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