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전 도의원 '문재인 선대위 특별위원장' 임명

최규현 기자l승인2017.04.19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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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농어촌소득향상정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부안출신 권익현 (전)도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안민석 직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다수 국회의원, 및 당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신임 권익현 농어촌소득향상정책발전 특별위원장은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전라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단으로 활동하며 전북도 각계 전문가 영입과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당 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담당한 인물로 지역 정가에서는 정평이 자자하다.

특히 권익현 농어촌소득향상정책발전특별위원장은 전북도의회 도의원으로 활동할 때 전라북도 도민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소득향상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대선에서 농어촌소득향상정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실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굳은 신념이 있는 권 위원장 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농·어촌 지방을 살리고 전북을 살릴 수 있는 위원장 역할을 강화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정책을 바탕으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익현 농어촌소득향상정책발전 특별위원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1995년에 평민당에 입당하여 1996년 제15대 김진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농해수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농민과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새만금 조기개발과 부안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한편 권 위원장은 지난 2006년 제8대, 2010년 제 9대 전라북도의회 의원으로 민주당 원내대표, 예결위원장, 무상급식특위원장, 민주당 전북 도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면서 행정과 정가에서 활동의 폭을 넓혀 많은 인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국회 정세균 국회의장과는 15년 이상을 돈독한 관계로 지내고 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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