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달리기를 하며 개나리와 진달래, 목련 등 상큼한 봄빛으로 도심이 물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28일 전주 서서학동 흑석골 시내버스 종점에 만개한 산수유 노란 꽃망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봄이 달리기를 하며 개나리와 진달래, 목련 등 상큼한 봄빛으로 도심이 물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28일 전주 서서학동 흑석골 시내버스 종점에 만개한 산수유 노란 꽃망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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