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4·12보궐선거 광역의원(전주4, 서신동)에 최명철(국민의당), 김이재(무소속), 송병연(무소속) 3파전으로 압축됐다.
전북선관위는 26일 전북도의원 3명과 완주군의원(라선거구) 김정환(더불어민주당), 김희조(국민의당), 김덕연(무소속), 임귀현(무소속) 등이 등록을 마쳤다.
전북도의원에 등록한 후보는 △최명철 후보(국민의당 60세) 현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고문 △김이재 후보(무소속 여 55세) 베니키아 한성호텔대표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광산업특별위원장 △송병연 후보(무소속 46세) 민주당 도당교육연수국장을 지냈다.
완주군의원에 등록한 후보는 김정환 후보(더불어민주당 61세) 현 고산농협 이사 △김희조 후보(국민의당 49세) 고산면사회보장협의회 부위원장 △김덕연 후보(무소속 55세) 현 완주군 이장연합회장 △임귀현 후보(무소속 56세) 현 완주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국장. /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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