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앞 첫마중길의 구간은 줄어든 차선과 구불구불한 도로 선형으로 속도제한이 불가피한 가운데 전주시가 30Km로 제한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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