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의원 " VR · AR시장 아직 초기··· 콘텐츠 개발을"

김형민 기자l승인2017.03.21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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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산업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관련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자 국민의당 유성엽(정읍.고창)은 21일 VR·AR콘텐츠진흥협회,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VR·AR핵심콘텐츠 개발과 기업육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비롯, 민주당 김병욱, 박경미의원, 자유한국당 염동열.신보라의원,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 등 여야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아울러 VR·AR콘텐츠 업체 50 여 개의 대표가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토론회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유 의원은 “VR·AR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그동안 하드웨어 산업 육성에 치중한 나머지 이에 필요한 핵심콘텐츠 개발에는 소홀했다”며 “VR·AR 시장은 아직 초기시장인 만큼,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콘텐츠 개발에 나서 세계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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