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초록우산 전북본부, 위기가정 주거지원 협약

김수현 기자l승인2017.03.21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남원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는 21일 ‘위기가정 주거지원협약’을 체결했다.

21일 남원시에 따르면 ‘내 마음속 愛 집이 나타났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거지원 사업은 가정생활의 기본요소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남원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주거신축비 지원과 인적·물리적 서비스를 연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첫 사업으로 초록우산 전북본부는 이날 자녀가 희귀질환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복합위기가정을 찾아 주거신축비 5500만원과 의료지원비 235만원 등 총 5735만원을 전달했다.

남원시와 초록우산 전북본부는 또 ‘내 마음속 愛 나눔캠페인’을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춘향제 기간인 5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해 후원인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는 모금된 성금을 저소득층 생계비, 의료·건강, 지역사회보호망 구축, 취약한 환경 개선 등 사회복지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환주 시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남원시도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