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보건소, 24일 정읍역 일원서 결핵 예방 캠페인

정성우 기자l승인2017.03.21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보건소는 제7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KTX 정읍역과 시내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갖는다.

보건소는 이날 ‘결핵 안심 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을 주제로 캠페인을 갖고 결핵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실천과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 5가지 생활 수칙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5가지 생활 수칙은 ▴꾸준한 운동을 통한 자가 면역력 향상 ▴균형 있는 영양 섭취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 하기 ▴수시로 주변을 환기시키고 통풍시키기 ▴ 기침 예절 실천하기 등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이 된다.

2주 이상 기침과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결핵 검진(흉부 엑스선 검사, 객담 검사)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의 흔한 증상이 기침과 가래이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감기라고 쉽게 생각하여 감기약이나 진해제, 거담제 등을 복용하다가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그때서야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경우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핵 환자의 전염 기간은 결핵을 진단 받고 치료를 시작한 이후가 아니라 전염성이 있는 환자가 결핵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을 때 결핵의 전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염성 환자의 빠른 발견과 발견된 환자가 끝까지 치료를 잘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읍=정성우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