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3일부터 익산 인문도시지원사업 인문강좌

김익길 기자l승인2017.03.21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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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인문학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익산 인문도시지원사업의 2년차 인문강좌가 23일부터 진행된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한국연구재단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시민들에게 인문학 대중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원광대는 지난 2015년부터 익산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3년 걸쳐 이뤄지는 이 사업의 2년차 인문강좌는 ‘고도 익산 인문학Ⅱ - 익산학의 가능성’을 주제로 매주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학으로서의 익산학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3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원광대 숭산기념관 2층 제1회의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광대 인문학연구소(850. 715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광대 인문학연구소는 강좌를 통해 고도익산 인문학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익산의 미래와 발전전략을 고찰해 봄으로써 시민의식 함양과 함께 익산학의 발전 가능성까지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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