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임연선 기자l승인2017.03.20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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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드림스타트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해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능동적·예방적인 사업이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425명의 아동을 관리하고 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검진, 기초학습지원, 체험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4개 영역별(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 하는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김홍기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건강, 복지,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햇다.

회의에서는 전년도 사업결과보고, 올해 사업추진방향 및 지역자원연계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홍기 부군수는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만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임연선기자 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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