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전주 덕진공원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이 오리배를 타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유경석 기자
discovery@nate.com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전주 덕진공원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이 오리배를 타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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