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복지시설 PC 무료방문점검 MOU체결

임연선 기자l승인2017.03.14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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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정보화 환경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는 PC 무료 방문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14일 완주군은 도내 IT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내에 위치한 130개소 복지시설 PC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발빠른 방문 점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대우루컴즈 전북지사(지사장 이승현), 삼보컴퓨터 전북영업소(소장 김부진), ㈜에이텍 서부사업부(수석 김범석), 가나안사무기(대표 양병근), 와이즈프린팅(대표 김지호) 등 5개 IT업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이승현 전북지사장은 “최근 PC가 실생활은 물론, 업무처리에 필수 요건임에도 관리 미숙 등으로 어려움이 겪는 분들이 많은데, 작지만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은 이달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방문, 장애 발생시 응급복구 서비스와 간단한 PC 관리법 교육 지원 등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국섭 행정지원과장은 “개별 사업체 운영에도 바쁜 도내 IT업체 대표분들이 의미있는 일에 나서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현장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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