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 제공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일수)는 8일 ㈜한국종합주택관리 순창경천주공관리소에 대해 무재해 1배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순창경천주공관리소는 지난 2015년 5월 7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545일 동안 관리소장의 철저한 안전교육과 안전조회를 통해 무재해 1배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
김일수 지사장은 "앞으로도 작업 전 안전점검을 통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를 지켜나가길 바란다"며 "전북지사도 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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