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앞둔 미취학 아동 13명 중 1명 여전히 소재 불분명

유승훈 기자l승인2017.02.16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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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전북지역 미취학 아동 1명이 현재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나 경찰과 지자체가 다각적인 소재 파악에 나섰다.<2월13일 4면 참고>
1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초등학교 입학 대상 미취학 아동은 고창 A 초교에 입학할 예정인 1명이다.
지난 10일 도교육청은 초등 예비소집에 불참한 565명 중 13명이 소재가 불분명하다고 밝혔었고, 일주일 사이 경찰과 지자체의 협조 아래 12명의 소재를 파악했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여행이나 해외 거주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교육청과 경찰, 지자체 등은 연락이 닿지 않는 1명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경찰은 소재 파악 중 혹시라도 아동 학대 등의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각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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