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균 순창 부군수 경제 활성화 행보 본격화

14~15일, 5개 농공단지 14개 기업체 방문, 애로사항 청취 이홍식 기자l승인2017.02.16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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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균 순창 부군수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14개 기업체를 방문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보에 본격 나섰다.

지난 1월 부임한 장부군수의 이번 기업체 방문은 지역의 경제현황을 보다 정확히 알고 기업체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4일에는 가남 농공단지와 인계농공단지를 방문해 지역의 대표 장류 회사인 (주)대상, (주)사조산업, (주)진미순창식품과 (주)뉴-라이트, (주)장앤크래프트, (주)앤앤비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운영 시 다양한 애로점들이 논의 됐다.

장류식품업체인 (주)대상에서는 “순창의 장류홍보와 이미지 마케팅을 위하여 가남농공단지 내에 위치해 있는 장류홍보관의 매입 요청"등을 건의했다. 장 부군수는 ”관련 사항을 검토 한 후 긍정적으로 매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라고 답했다.

또 기업체 들은 수도권에서의 멀리 떨어진 지리적 약점과 가격 경쟁력을 보완 할 수 있는 홍보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건의 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장 부군수는 기업체들에게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방안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고추, 콩 등 원료를 사용해 줄 것 도 당부했다.

15일에는 풍산농공단지에 입주한 한국씨엔티, 대한 패브릭 시아스, 한보요업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체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명균 순창 부군수는 “지역이 잘살기 위해서는 양질의 기업체를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는게 중요하다” 면서 “이번 기업체 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항들을 해결하고 기업체들이 보다 더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이홍식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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