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장 장 뤽 고다르 세계로 초대

이수화 기자l승인2017.01.12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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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바르다, 장 마리 스트라우브와 함께 누벨바그의 마지막 생존자며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의 영화세계를 마주한다.

영화전문도서관(관장 민병록)이 HOW TO 영화 바르게 읽기 Ⅲ로 장 뤽 고다르 감독편을 마련한다. 20일 오후 7시 전주영화호텔 2층 영화전문도서관.

영화전문도서관은 일반 시민들이 영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매월 무료 강의를 진행 중인데 세계영화의 흐름, 한국영화의 흐름, 국내외 세계적인 영화감독들의 영화 만들기 비법 등이 그것이다.

영화감독 중 미국의 인디감독 코엔형제, 한국을 대표하는 독립영화 감독 홍상수를 다룬 데 이어 프랑스 영화감독으로 누벨바그 핵심인물이자 혁신적인 업적과 시도로 영화 혁명가라 불린 장 뤽 고다르를 조명한다. 감독과 작품을 살피는데 그치지 않고 제작기법까지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강연자로는 민병록 관장이 나선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동국대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 및 영상대학원 원장, 한국영화학회 회장을 지냈다.

063-230-5002./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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