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삶의 질 높은 행복도시 만들 터"

임연선 기자l승인2017.01.12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민선 6기 3년여를 앞두고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2017년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대한민국 으뜸 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박성일 군수는 1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유년 한 해 동안 일자리, 삶의 질, 농업경쟁력 등 군정 3대 비전을 가속화하고, 어르신과 미래세대 등 모두가 살고 싶게 만드는 등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대한민국 으뜸 행복도시 완주’을 실현할 방침”이라고 천명했다.

이를 위해 완주의 성장기틀인 산업기반 확충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표명했다.

우선 테크노밸리 2단계의 조기 착공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추가 조성을 앞당겨 완주산업단지를 총 320만평 규모의 대단위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주민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북 산업경제 1번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 완주군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곳에서 일자리가 넘쳐나는 사회적경제 1번지로의 도약을 이뤄낼 방침이다.

이어 박 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르네상스 완주를 만들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5만 자족도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삼봉 웰링시티는 물론 미니복합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53만평 규모의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다목적 생활체육공원, 축구메카 등 품격있는 생활문화체육 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임을 제시했다.

더불어 모두가 풍요로운 농토피아 완주를 만들기 위해 농업융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농정시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을 박 군수는 약속했다.

이를 위해 귀농귀촌 1번지 완주를 더욱 가속화하고 혁신도시 농식품 마켓 건립과 식품․먹거리 산업을 로컬푸드의 2단계 성장 전략으로 만들어갈 것임을 피력했다.

박 군수는 이와 함께 대접받을 권리가 있으신 어르신 복지와 함께, 지역의 희망이자 성장동력인 미래세대 육성을 군정의 핵심 정책으로 설정해 역점 추진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박 군수는 “삼례를 문화예술관광도시로 육성하는 종합계획 추진과 구이․경천저수지 및 전통문화체험관 등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1000만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완주를 만들어가는데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박 군수는 마지막으로 “그간의 많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광휘일신(光輝日新)’의 자세로, 군민 모두가 일자리 넘치고 삶의 질 모두가 즐거운 ‘대한민국 으뜸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꿈을 꾸고, 이를 이뤄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