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새만금 연계 사업 구체화

김지혜 기자l승인2017.01.11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혁신도시와 새만금 연계 프로젝트 구체화 작업에 나섰다.
11일 도와 연구원은 ‘2020 전북발전 구상 핵심분야 발굴과제 보고회’를 갖고, 각 분야별로 발굴한 사업들을 점검했다.
도의 혁신도시 농생명 R&D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김제민간육종단지 및 농기계클러스터,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연계한 ‘아시안 스마트 농생명 밸리’와 수출형 첨단 농생명산업 밸리를 목표로 하는 연구원의 ‘아그로플레인(agro plane) 프로젝트’를 크로스체킹했다.
특히 이날 연구원은 혁신정책으로 새만금농업공사 설립을 제안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농업 다원적기능 실현과 수출농업을 직접 추진할 주관 공기업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현행 농어촌공사는 업무와 조직이 농업용지 및 수리시설 조성, 관리에 집중돼 새만금 농생명용지 관리와 수출농업 수행에는 한계가 따른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금융중심지 지정 및 특혜, 농생명경영체 법인세 특례, 첨단농생명 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지원 등도 제안했다.
도는 연구원 제안 사업과 도 자체 발굴 사업을 종합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1월말까지 대선공약에 반영할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지혜기자·kjhwjw@

 


김지혜 기자  kjhwjw@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