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시간 불문 '손에 닿는 스포츠 도시' 만든다

<전주시체육회 신년 계획> 생활체육 확대 3대사업, 3월 부터 본격 확대 운영 이병재 기자l승인2017.01.11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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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봉성 사무국장

전주시 체육회는 올해 ‘스포츠로 전주시의 품격을 높이다’라는 비전아래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7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하나 되어 출범한 이후 맞는 첫 해로  57개 회원종목단체가 함께하는 전주시체육회는 어느 때 보다 각오가 남다르다. 
  전주시 체육회는 실행목표를 ‘손에 닿는 스포츠’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각종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참여 확대, 참여시설 확충, 동호인 클럽활성화 등 스포츠복지사업을 제고하고, 한국의 꽃심 전주를 널리 알려 ‘체육도시 전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두고 있다.
  ▲손에 닿는 스포츠·시민만족도 up>
  전주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확대를 위해 3대 사업인 생활체육교실, 생활체육광장, 즐거운(동호인)주말리그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생활체육교실은 1년 2회 4월과 9월에 운영되며, 덕진수영장 등 60여곳에서 수영, 탁구, 요가 등 20여개의 종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스포츠7330(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 실천하기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운영광장을 직접방문에 참여하면 된다.(천변 등 66개소에서 227,000여명 참여예정)
  즐거운(동호인) 주말리그는 배구, 축구,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 등 총 13개 종목별로 리그가 펼쳐지고, 참가인원 495개 클럽 61,200여명이다. 경기는 종목별로 8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11월까지 4,800경기가 진행된다.
  학교체육 지원 사업은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운영은 학교(안) 금암초등학교 외 42개학교 축구외 12개 종목으로 1,600 여명의 학생과 학교(밖) 종목으로는 요가와 트램폴린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체육활동지원사업은 우아어린이집 외 1개소에서 170여명의 유아들과 수업을 할 예정이고, 유아에서부터 청소년까지 학교안과 밖으로 체력강화 및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한다.
  또 국민체력 100 전주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국민체력 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력인증기관으로 2016년부터 6월부터 전주화산 체육관 2층에서 올해 2회차 운영하고 있다. 성인(19∼64세), 어르신(65세 이상), 청소년(13∼18세)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건강 체력과 운동 체력 등을 측정한 뒤 개인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또 첫 측정 2개월 후에 문자로 재측정을 안내해 체력 향상도를 평가하는 사후관리도 있으며. 특히 학교, 관공서, 군부대, 직장 등 다양한 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측정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무료로 측정을 하고 있다.
  ▲체육도시·전주의 위상 UP
  FIFA U-20월드컵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전주시체육회는 FIFA U-20월드컵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지난해 회원종목단체 동호인들과 두 차례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홍보 합동체조를 실시하였으며, 다가오는 5월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한국의 꽃심’ 전주를 전 세계 알리는데 체육인의 힘을 한곳에 모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제교류 및 자매도시와 우호협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전주시와 수원시 자매결연과 함께 체육회 간 우호협력을 다짐하였고, 올 해 체육발전을 위한 자매도시, 타지자체 상호교류 및 국제교류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직장경기부 및 동호인 클럽 활성화, 체육시설 운영 방안 등 선진체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타지자체 각종 정보 교류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시장기대회 및 전국대회 유치도 확대한다.
  2017년도 국제대회·전국대회 12개 및 시장기·시장배 50여개 등 내실 있는 각종대회를 활발히 유치하고 지원하여 우수경기인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스포츠관광자원화를 통해 천만 관광 전주한옥마을 등 한국의 꽃심! 전주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 할 계획이다.
  전주시체육회 홍봉성 사무국장은 “손에 닿는 스포츠로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영위하고 각종 체육교류 및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체육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여 체육동호인이 꾸준히 증가 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이 건강해지는 선순환 구조의 스포츠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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