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 나의균(사진 오른쪽) 총장이 이병국(사진 왼쪽) 새만금개발청장으로 부터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이 지난 10일 새만금미래관에서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나의균 총장은 앞으로 새만금 사업의 주요 정책 및 운용 등에 대한 자문을 통해 새만금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안착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나의균 총장은 “새만금은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을 목표로 약진하고 있는 군산대학교의 비전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그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군산대가 새만금사업의 싱크탱크 중심이 되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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