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지병인 마약이 도민들 사이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20대 이하 젊은 층에선 환각성 물질을 흡입하는 경향이 갈수록 심각, 각종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마저 높아지고 있다 한다. 경찰의 단속도 강력히 실시되고 있지만 마약확산에는 역부족한 상황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망국지병인 마약이 도민들 사이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20대 이하 젊은 층에선 환각성 물질을 흡입하는 경향이 갈수록 심각, 각종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마저 높아지고 있다 한다. 경찰의 단속도 강력히 실시되고 있지만 마약확산에는 역부족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