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에서 영재교육이 시행될 예정 이지만 전북은 여건이 열악, 구경꾼 신세로 전락할 우려에 있다고 한다. 다른 지역에선 일선 학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영재교육에 열정을 나타내고 있는점을 감안하면 전북의 현실은 더욱 아득하기만 하다는 것이다.
지역별로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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