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가 법인세 징수액 1%를각 정당에 주어 이를 정치자금으로 쓰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한다. 물론 전제조건이 있다. 이 같이 할 때 정치권은 기업들로부터 어떤 정치자금도받지 않으며 선거 등은 철저히 공영제로 한다는 것이다.때마침 전경련 등 경제인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념 부총리가 법인세 징수액 1%를각 정당에 주어 이를 정치자금으로 쓰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한다. 물론 전제조건이 있다. 이 같이 할 때 정치권은 기업들로부터 어떤 정치자금도받지 않으며 선거 등은 철저히 공영제로 한다는 것이다.때마침 전경련 등 경제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