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의료시설 미비로 몸이 아파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한다.특히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도시지역 병의원을 찾아 나서느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들린다.현재 도내 농촌지역에는 읍면 단위별로 보건지소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촌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의료시설 미비로 몸이 아파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한다.특히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도시지역 병의원을 찾아 나서느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들린다.현재 도내 농촌지역에는 읍면 단위별로 보건지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