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대표적 유력 인사라 할 이창승 전주코아호텔 회장이 거액을 요구하
는 정체불명의 괴한들에 하루 동안 납치됐다 풀려났다고 하는데도 사건 전말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숱한의문만을 남기고 있어 때아닌 납치 괴담으로 번지고 있다.우선 범행 당사자가 전북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