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규모 민족 이동이 시작됐다. 그러나 손님을 맞는 우리 농촌은 지금 사정이 아주 어렵다. 삶의 근간인 쌀 농사가 위기를 맞고 있고 소득을 올릴 만한 일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범국민적인 고향사랑운동이 전개되지 않는 한농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규모 민족 이동이 시작됐다. 그러나 손님을 맞는 우리 농촌은 지금 사정이 아주 어렵다. 삶의 근간인 쌀 농사가 위기를 맞고 있고 소득을 올릴 만한 일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범국민적인 고향사랑운동이 전개되지 않는 한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