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신동일 기자l승인2016.12.21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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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북교회(대표 당회서기 강기옥)가 20일 고창읍사무소에 1000만원 상당의 백미(20kg) 260포를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도 고창노인요양병원, 인암요양병원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나눔의 일환으로 모금한 성금 545만7800원을 고창군에 기탁했으며 상하면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도 순백색 방사 유정란 700판(7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이강환)도 고창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흥덕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우진이앤에스(대표 강대웅)200만원, OB맥주 전북지점(지점장 이윤섭)도 저소득층 5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연탄 1500여장을 지원했다.

박우정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발한 나눔의 문화가 고창군에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성숙한 군민들의 아름다운 실천을 더욱 널리 알리고 성금과 성품들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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