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뜨거운 가운데 지방의회에 대한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그것은 도의원이나시군의원들이 표밭에 마음이 간 나머지정작 의원들의 본령인 의정활동에는 무심하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도의회는 파장 분위기 속에 오히려 의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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