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야대 정국에서 가장 큰 피해 당사자는 전북이 될 우려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여당의 텃밭인 전북이 야당의 거센공세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려였다. 그 우려가 점차 현실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야당은 올 정기국회에서 북 관련 국가예산을 대폭 삭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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