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 군산시 오식도동 비응항 앞 해상에서 1.9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김모(57)씨가 바다로 떨어졌다.
김씨는 어선에 함께 타고 있던 동료 선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함께 타고 있던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 군산시 오식도동 비응항 앞 해상에서 1.9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김모(57)씨가 바다로 떨어졌다.
김씨는 어선에 함께 타고 있던 동료 선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함께 타고 있던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