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본회의 의결까지 국비확보 총력"

김형민 기자l승인2016.12.01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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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북예산을 견인하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전주갑)의원은 1일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 처리가 불투명하지만, 전북의 경우 악조건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전북예산 점검 등 현 분위기 등을 설명해 갔다.

김 의원은 “전북도 목표액인 6조 2,000억원 달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이와 동시에 지난해 국회 예산 증액 1,718억원 이상은 증액시키는데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다행히 지난해 275억원 증액에 그쳤던 새만금 SOC사업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분위기는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전북도의 주력현안인▲김제육교(과선교)재가설 사업 ▲태권도 명예의 전당 건립 ▲지리산 산악철도 시범사업 등은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고,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특별법에 따른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조성 사업 등도 마지막까지 기재부를 설득하면 충분이 예산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그동안 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규 사업 국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는 소외도 밝혔다.

그동안 언급되어 왔던 탄소산업클러스터, 태권도명인관, 김제 과선교 등을 비롯해 ▲탄소복합재 성형 특화장비 국산화기술개발(총사업비 286억원) ▲스마트 사이니지 실증단지 구축(총사업비 300억원) ▲서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 선도사업(총사업비 1,412억원)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인증지원(총사업비 30억원) 등이다.

김 의원은 “국회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수 많은 변수가 있는바, 본회의 의결까지 막바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최대한 많은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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