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중앙지구대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정성우 기자l승인2016.12.01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경찰서(서장 김주원) 중앙지구대(대장 이원호)는 최근 스마트폰 등 기술발전으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이 쉬워진 만큼 국민이 언제든지 금융사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해 관내 금융기관 17개소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중앙지구대는 특히, 현금다액 인출고객 발견시 적법한 금융거래임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바로 112 혹은 중앙지구대(535-2274)로 연락해줄 것과 방문고객에게‘입금계좌 지정제’(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상대계좌로는 자유로운 송금이 가능하나, 지정하지 않은 상대계좌로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만 송금이 가능한 제도)에 대한 홍보를 통해 전 국민이 전화사기 범행으로부터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집중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정읍중앙지구대 이원호 대장은 “금융과 관련된 낯선 사람과의 통화, 의심스러운 전화는 일단 끊고 경찰청(112)이나 금감원(1332)으로 전화하여 상담을 받는 등 객관적 상황을 확인하고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6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